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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서부지부, 최첨단 3.0T MRI 추가 도입
- 등록일시 :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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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서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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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T MRI 추가 도입… 전신 MRI 스크리닝 검사 가능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김민수, 이하 “건협 서부”)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3.0T 자기공명영상(MRI) 장비를 추가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신 MRI 검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도입한 3.0T MRI는 뇌·척추·관절·복부는 물론 전신 부위에 대한 스크리닝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장비 추가 도입을 통해 검사 대기 시간 감소와 촬영 시간 단축 효과가 나타나, 더 많은 고객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김민수 본부장은 “3.0T MRI 추가 도입으로 전신 MRI 검사까지 가능해지면서 지역 주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신뢰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신 진단 장비 확보와 의료시스템 개선에 최선을 다해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