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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서부지부, ‘강서구 치매 안심마을’ 건강캠페인 실시
- 등록일시 :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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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서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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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강위중, 이하 “건협 서부”)는 17일 (목) ‘강서구 치매 안심 마을 기억 채움 한마당’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치매 안심 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며 2024년 방화3동 치매 안심 마을 지정 기념으로 방화3동 근린공원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와 뇌파ㆍ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였다.
건협 서부 강위중 본부장은 “치매 환자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