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참여
주차요원
- 등록일시 : 2024-09-27
- 108
- 김윤주
- 파일 :
-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24년 9월 25일 채변봉투만 내고 출근하려고 차를 주차 타워에 넣지 않고 입구에 주차하니 여성 주차요원이 뛰어 왔었다.
안내데스크에만 낸다고 안내 받았기에 내고 가면 된다고 생각했다.
채변봉투만 낸다고하니 "오래 걸릴 수 있고 큰 차가 빠져나가지 못합니다.주차 타워에 넣어주세요."라고 상냥하게 설명해주었다.
정말 오래걸렸다.
의사 선생님까지 면담하고 끝이 났다.
내가 나오니 금방 알아보고 차 뒷번호를 물어보셨다. 여성 주차요원분이 기분나쁘게 하루를 시작할 수도 있었을텐데. 미안한 마음이 들고 ..
친절함에 감사했습니다.
안내데스크에만 낸다고 안내 받았기에 내고 가면 된다고 생각했다.
채변봉투만 낸다고하니 "오래 걸릴 수 있고 큰 차가 빠져나가지 못합니다.주차 타워에 넣어주세요."라고 상냥하게 설명해주었다.
정말 오래걸렸다.
의사 선생님까지 면담하고 끝이 났다.
내가 나오니 금방 알아보고 차 뒷번호를 물어보셨다. 여성 주차요원분이 기분나쁘게 하루를 시작할 수도 있었을텐데. 미안한 마음이 들고 ..
친절함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