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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부, 코로나 재창궐 땐 검진기회 당기는 것이 좋아

작성자 : | 조회수 : 1,251
작성일 : 2021-04-02 13:11:10

- 2020 년 국가검진 대상자 중 고령자 · 기저질환자 , 가급적 연도 내 검진권장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 유행 전 집단면역 위해 접종 권장

 

2020 년 국가건강검진기간이 내년도 6 월까지 연장됐다 . 다른 해 같으면 연일 건강검진 수검자가 몰리는 시기지만 올해는 코로나 19 로 인한 사람 간 거리두기 등 방역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한시적으로 취한 조치이다 . 그러나 건강검진을 내년으로 연기하는 것이 누구 에게나 득이 되는 것은 아니다 .

          

고령자 , 기저질환자는 면역력이 약해져 코로나 19 를 비롯한 감염질환에 취약하다고 알려져 있다 . 따라서 고령자 등은 가능한 올해가 가기 전에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 유질환자는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를 통해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를 더 기울여야한다 . 코로나 19 의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저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는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한 중증질환자가 될 가능성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

 

이는 2020 년 검진대상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 오는 2021 년에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국가건강검진 대상자가 된다 . 이 수검대상자도 1 년이라는 검진기간을 두고 차일피일 미루기 보다는 되도록 빠른 시일 내 검진을 받아서 행여 모를 질병에 대비하는 것이 코로나 유행시대엔 더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금이라도 맞아야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인플루엔자는 지난해 52 주차 (12.22~12.28) 에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 (1,000 명당 49.8 ) 했고 올해 4 주차 (1.19.~1.25) 까지도 인플루엔자 환자가 1,000 명당 40.9 명이 발생하는 등 꾸준히 이어졌다 .

겨울철에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가능성이 있고 코로나 19 와 증상이 유사한 만큼 아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못한 사람은 집단면역을 위해서라도 올해 안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 지부 최중찬 원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예방접종 후 항체형성까지 약 2 주 정도 소요되며 , 면역효과는 약 6 개월 정도 지속된다 .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빠른 시일 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고 말했다 .

이어서 사회구성원 중 최소 60% 이상이 면역력을 가지면 집단면역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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