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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무증상 수검자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노출 0.39% 확인

작성자 : | 조회수 : 1,302
작성일 : 2021-04-02 13:24:00

- 무증상 수검자 4,085 명 대상 , SARS-CoV-2 항체의 혈청학적 유병률 조사결과 16 명이 양성 . 총검사자의 0.39%.

 

 

한국건강관리협회 ( 회장 채종일 , 이하 건협 ”) 건강증진연구소 나은희 소장 ( 진단검사의학전문의 ) 연구팀은 건협 전국 16 개 건강증진의원에서 지난 2020 9 24 일부터 12 9 일까지 총 77 일간 건강검진 받은 수검자 중 본 검사를 희망하는 사람 4,085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SARS-CoV-2) 항체를 검사한 결과 16 (0.39%) 이 양성임을 확인했다 .

 

- SARS-CoV-2 항체 양성은 이전에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확진 후 회복된 상태 혹은 현재 무증상이지만 감염된 상태를 나타낸다 .

 

양성으로 확인된 16 명 중 6 명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이력이 있었다 . 특히 이 6 명 중 4 명은 지난 2020 2 ~3 월에 확진된 후 회복된 케이스다 . 이는 코로나 19 회복 후에도 개인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항체가 7 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

 

연령별 , 성별 , 비만 , 당뇨 , 고혈압 및 흡연여부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나 지역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 SARS-CoV-2 집단 발생지인 서울 , 대구 및 인근 지역에서 항체 양성률이 높았다 .

 

건협 나은희 건강증진연구소장은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2020 9 월 이전에 국내에서 수행된 연구들에 비해 혈청학적 유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 하지만 집단면역을 형성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상태임을 확인했다 .” 고 말했다 .

 

SARS-CoV-2 는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로서 무증상자를 통한 감염이 전염병 유행의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 . 바이러스 전파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발병률이 높은 고위험 지역의 무증상 집단에서 선별검사가 필요하다 . 집단 선별검사를 위한 비용 및 검사시간 등을 고려할 때 SARS-CoV-2 항체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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